제품선택

- 소아용(0.25ml) 32EA

제품용도

- 매니큐어처럼 사용하는 불소바니쉬
- 충치 예방 효과와 지각 과민처치를 동시에 해결

제품특징

- 일반불소와의 전혀다른 불소바니쉬(카라멜향)
- 어떤 장비나 Tray도 필요없고 브러쉬를 이용해서 쉽고 빠르게 바를 수 있음
- 캐버티실드는 천연레진에 불소가 혼합되어있는 상태로 치아에 잘 달라붙어 매우 오랫동안 불소를 유지하므로해서 불소의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음
- 불소의 농도도 기존제품에 비해 몇배이상 높기 때문에 조금만 많이 발라주거나 삼켜도 Tcode close에 도달할 수 있지만 불소 바니쉬는 농도가 2배나 높지만 도포되는 양은 1/10입니다.
즉 불소바니쉬는 tcode close에 도달하려면 10배를 더 발라야한다는 결론이므로 불소바니쉬는 일반 불소겔에 비해서 훨씬더 안전함
- 칫솔질이 잘 안되는 아이들, 유난히 충치가 잘생기고 치아가 약한 아이들, 영구치가 갓 맹출한 아이들에게 사용 꼭 사용을 권함
- 일반적으로 1년에 2~4회정도 도포하는 것을 추천
- 충치가 잘 생기거나 칫솔질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3개월간격으로 정기검진과 함께 캐비티실드를 도포해주는 것이 좋음

사용방법

1. 도포할 치아를 Cleaning 한다.
2. 캐비티실드의 포장을 뜯어낸다.
3. 브러쉬로 캐비티실드를 잘 섞어준다.
4. 브러쉬를 이용해서 치아의 전체면에 얇게 바른다
참고) 치아의 cleaning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환자의 협조도나 시간이 허락한다면 칫솔질이나 러버컵과 퍼미스등을 이용한 치면세아를 권장하지만 환자의 협조도나 제반여건이 안된다면 거즈나 코튼롤등으로 간단하게 치아를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참고) 치아를 꼭 건조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캐버티실드는 치아에 침이나 수분이 있는 경우에도 바니쉬가 쉽게 경화되므로 굳이 치면의 건조를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캐비티실드가 씻겨나갈 만큼의 과도한 타액은 조절이 필요합니다.



<캐비티 쉴드를 가장 잘 사용하는 10가지 방법>
1. 캐비티 쉴드를 이용해 치과 수입을 증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아환자와 교정환자 그리고 보철환자의 정기적인 검진과 도포입니다.

2. 소아환자에 있어서는 부분 맹출된 제 1대구치의 교합면,실란트 후의 인접면,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탈화된 영구치 등에 도포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는 2~3일 간격으로 2~3회 이상 연속 도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이 때의 치료비는 치과의 치료비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지각과민환자에게 캐비티쉴드를 사용하는 경우 첫 회 도포 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한다면 1~2일 간격으로 3~4회 연속도포를 권합니다. 따라서 치료비는 3~4회 연속 도포를 미리 생각하여 책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 도포 후 효과가 충분하더라도 몇 개월 지난 후 약간의 재발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미리 설명 해 주는것이 필요합니다.

4. 지각과민제로 캐비티 쉴드를 사용하는 경우 가장 효과적인 경우는 치주질환으로 치근이 광범위하게 노출되어 시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이며, 레진이나 글래스 아이오노머 충전이 애매한 아주 작은 class 5와 충전을 원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미백치료시 지각과민 증상에도 효과적입니다.

5. 보철환자의 경우 3~6개월 주기의 정기검진과 보철물 cementation 직 후 보철물 margin과 특히 인접치의 proximal surface에 케비티쉴드를 도포하는 것은 이차우식으로부터 보철물을 보호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6. 교정환자의 경우 브라켓 주위에 충치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3~4개월에 한번 씩 도포할 수 있습니다.교정환자 상담 시 미리 배키티 쉴드에 관해서 설명을 하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교정치료중 간단한 검진만 하고 진료가 끝나는 경우 Monthly Fee를 받기가 애매한 경우에도 캐비티 쉴드도포 환자의 managament 상 효과적인 수단이 됩니다.

7. 캐비티 쉴드 도포 시 만약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직원들이 환자의 구강내에서 칫솔로 직접 칫솔질을 해주고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단순히 캐비티쉴드의 도포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환자에게 올바른 구강위생관리습관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치과에서 정착될 수 있을 때 환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치과의 수입증가에도 도움이 됩니다.

8. 캐비티쉴드의 색깔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캐비티쉴드는 치아나 세라믹 브라켓 등에 전혀 착색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환자의 보호자들에게 확실히 뭔가를 발랐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오히려 좋은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환자가 물어보지 않더라도 상담과정 중 미리 얘기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캐비티쉴드 도포 후 최대효과를 위해서 4시간 동안 음식물을 선택적으로 제한하고 또 당일에 칫솔질을 못하게 하는 것도 동일한 개념으로 환자에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9. 캐비티쉴드를 환자에게 설명할 때 단순히 "불소"라고 얘기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불소바니쉬 라고 얘기하십시오. 불소에 대한 환자들의 긍정적인 생각도 분명 있지만, 부정적인 부분즉 효과가 확실히 있는가? 안전한가?왜 치료비가 차이가 나는가? 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캐비티 쉴드는 기존의 불소와는 전혀 다른 물성을 가진 제품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수십년동안 사용되어 온 효과가 입증되고 안전하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 할 필요가 있습니다.

10. 캐비티쉴드의 활용은 원장님과 직원들이 조금만 관심을 갖게되면 전체 치과 수입을 20%이상 쉽게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캐비티쉴드의 도포가 치과에서 환자들에게 아주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치료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캐비티쉴드의 도포가 치과 진료시스템의 일부로 자리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런트를 했을 경우 당연히 인접면 보호를 위해서, 교정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브라켓 주위의 충치 예방을 위해서, 보철환자의 recall 시 margin부위의 이차우식의 예방을 위해서, 스켈링 후 시린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캐비티쉴드 도포를 환자들이당연하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는것을 권합니다.

주의사항

*도포 전 주의사항
- 캐비티실드를 도포하기전 미리 식사를 하거나 음료등을 마시게 하는것이 좋음
- 도포후 지아가 캐비티실드의 색상때문에 일시적으로 노랗게 된다는 점을 알려주고 다음날 칫솔질에 의해서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려주도로고 함

*도포 시 유의사항
- 바니쉬의 도포전에 붓으로 먼저 바니쉬를 잘 섞이도록 해야함
- 너무 많은 양을 치아에 바르게 되면 끈적임이 심하고 흘러내리게 되므로 치아를 충분히 덮을 정도로 적당량을 얇게 도포함. 입술이나 피부에 묻으면 끈적임이 심하므로 조심해야 함
- 도포시 소량의 타액이나 혈액등은 전혀 문제가 안되나 너무 많은 침은 도포를 어렵게 하므로 유의하도고 함

*도포 후 주의사항
- 한시간 동안은 아무것도 먹지 않도록 함(물도 포함)
- 한시간 이후에는 물과 부드러운 음식은 가능함
- 정상적인 식사는 3-4시간 지난 후 섭취하는게 좋음
- 하루정도 콜라와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 금물
- 하루정도 칫솔질과 칫실사용 금함

*보관 시 주의사항
- 일회용인 캐비티실드는 딱딱한 천연레진을 녹이기 위해 알코올을 포함하고 있어서 포장을 뜯어서 오래두게되면 알코올이 증발되서 다시 딱딱해지기 때문에 사용이 어려워지므로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것이 바람직하지만 아주 작은 부위의 지각과민증상완화등과 같이 조금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 후 포장을 완전히 뜯어낸 다음 접착테이프등으로 밀봉해두면 딱딱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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